삼계탕 asmr 먹방(Mukbang) 여름보양식의 대표주자 !!

2017. 7. 6. 10:31asmr먹방

삼계탕 asmr 먹방(Mukbang) 입니다.


여름보양식의 대명사 삼계탕 먹방!!

쫀득 쫀득한 찹쌀 씹는소리 , 뼈에서 살 발라 먹는소리에 집중하면 올여름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 배고파...)




삼계탕 이란

어린 햇닭의 내장을 빼고 인삼, 대추, 찹쌀 따위를 넣어서 고아 만드는 보양 음식. 

삼복에 보신이 되고 원기를 돕는다.



삼계탕은 약병아리에 인삼, 황기, 대추, 찹쌀 등을 넣고 푹 고아서 만든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의 보고인 닭고기와 만병통치의 영약인 인삼이 만나 탄생시킨 환상의 맛이다. 삼계탕은 날씨가 무더운 여름 중에서도 초복, 중복, 말복에 한 번씩은 먹게 되는 보양식으로 외국인들도 부담 없이 좋아해 인기를 모으는 대표적인 한식 메뉴다.

[네이버 지식백과] 삼계탕 [Samgyetang, 参鸡汤(人参鸡)] - 여름만 되면 사랑에 빠지는 닭고기와 인삼 (맛있고 재미있는 한식이야기, 2013. 1. 2., (재)한식재단)




삼계탕의 역사

삼계탕의 역사는 길지가 않으며, 복날에 삼계탕을 먹는 문화도 60년대 이후에 와서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 

과거 조선시대에서 복날에 서민들은 주로 개고기를 넣은 개장국(보신탕)을 즐겨 먹었고, 양반들은 개고기 대신 쇠고기를 넣은 육개장을 즐겨 먹었다.


단, 삼계탕의 원형으로 보는 닭백숙은 조선시대에서도 이미 존재하였다. 

특히 고기가 귀했던 시절 그나마 흔한 닭고기를 이용하여 널리 이용하였던 고기 요리의 하나였다.


삼계탕의 시작은 일제강점기 시절 여러 부자집들이 닭백숙이나 닭국에 백삼가루를 넣어 만들면서 시작되었고, 

이것이 1940년대 후반에서 이를 식당에 파는 경우가 늘어났고, 1950년대 전후로 계삼탕이라는 별개의 요리로 정착되었다. 

처음에는 인삼가루를 사용하였으나, 1960년대 이후에 냉장고의 보급으로 인삼의 장기보존화가 가능해지면서 인삼을 말린 것을 넣는 것으로 바뀌었다. 

현재의 삼계탕으로 불리게 된 것은 1960년대 즈음 부터였다. 

이후 현재에는 개장국을 밀어내고 복날 음식의 중심이 되는 요리가 되었다.

(설명:위키백과)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으로 바람이 부는 소리, 연필로 글씨를 쓰는 소리, 바스락거리는 소리 등을 제공해 준다. 

힐링을 얻고자 하는 청취자들이 ASMR의 소리를 들으면 이 소리가 트리거(trigger)로 작용해 팅글(tingle, 기분 좋게 소름 돋는 느낌)을 느끼게 한다. 

2010년 무렵 미국, 호주 등지에서 유통되었으며 국내에서도 팟캐스트, 유튜브 등을 통해 접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ASMR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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